(뉴월드뉴스) 결핍되기 쉬운 L-아르기닌을 간편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이 등장했다. 바이모션의 브랜드이자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 '바른명가'가 신규 출시한 에너지 부스터 신제품 '아르긴핏'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L-아르기닌이란 산화질소, 스페르민, 오르니틴 등 여러 대사물질의 전구체로 작용하는 아미노산의 한 유형이다. 특히 신체의 산화질소 생성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단백질 합성, 근육 발달, 면역 기능 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L-아르기닌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결핍될 수 있다는 점이다. L-아르기닌이 부족한 식단, 선천적으로 느린 아르기닌 합성 속도, 극단적인 식이요법 다이어트 등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하루 L-아르기닌 섭취 권장량은 5000mg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하루 세 끼 식사를 통해 섭취 가능한 L-아르기닌 수치는 평균 1200~1700mg 정도로 집계된다. 이는 단순 평균 수치일 뿐 불규칙한 식습관, L-아르기닌 합성의 속도 저하 등이 부각될 경우 더 낮아질 수 있다.
바른명가 아르긴핏은 결핍 가능성이 높은 L-아르기닌의 일일 권장량을 쉽고 간편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1포 기준 3300mg의 L-아르기닌을 함유한 것이 특징인데 아르긴핏 100g당 장어 대비 16.5배, 굴 33배에 해당하는 고함량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바른명가가 1년간의 연구개발 노력 끝에 개발한 프리미엄 포텐 부스터 제품으로 일찌감치 이슈를 모으고 있다.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상큼한 맛을 지니고 있다는 점, 쉽게 컷팅 후 짜 먹는 타입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 고함량 액상타입으로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 피부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석류, 슈퍼베리 등을 함유해 특유의 비린 맛 없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나타낸다는 점이 메리트다.
간편한 제품 섭취 방법도 포인트다. 냉장 보관 후 시원하게 섭취하거나 따뜻한 물 또는 이온음료, 탄산음료 등에 혼합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