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뉴스) 세계적으로 인공피부 관련 기술을 독보적으로 보유한 나노스토리가 흑채인들의 고민을 날려버릴 '몬스터 막' 3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몬스터 막'은 나노스토리의 인공피부막 기술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두피 보호, 영양공급부터 흑채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많은 고민인 묻어남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몬스터 막'은 3종으로 출시됐으며 두피에 인공피부막을 씌워 흑채의 발색을 도와주고 천연 성분을 함유해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SCALP MAK, 흑채가 도포된 모발을 코팅해 스타일링을 돕고 가루 날림, 묻어나는 성질을 막아주는 HAIR MAK, 일반 샴푸에 씻기지 않고 두피에 남아 모공을 막는 흑채를 제거하는 SCALP CLEANSER로 구성됐다.

나노스토리만의 특허받은 천연추출물을 이용한 인공피부막으로 흑채의 유지력뿐만 아니라 두피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며 흑채 사용 후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는 클렌저 제품까지 포함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노스토리는 흑채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싶다는 마음에 제작한 제품이며 자사의 10년 기술을 믿고 제품 사용 후 설명과 다르다면 100% 환불해주는 서비스까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