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뉴스) 프리미엄 토털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의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가 상쾌한 입 냄새 개선 제품으로 글로우픽 설문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 제품은 글로우픽을 이용하는 소비자 496명이 직접 사용 후 만족도를 평가하는 설문에서 상쾌함 99.5%, 입 냄새 개선 98.8%, 제품 만족도 98.8%를 기록했다. 3초 이내 상쾌함을 느꼈다는 응답률은 93.1%로 즉각적인 상쾌함을 선사하는 제품의 매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앞서 이 제품은 2020 글로우픽 결산 어워드에서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가글 제품들을 제치고 가글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기존 가글과는 달리 뱉거나 헹굴 필요 없는 구강 스프레이로써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차세대 구강청결제로 주목받았다.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는 누적 판매량 140만개를 돌파했으며 답답한 마스크 생활 속 입 냄새를 개선하는 마스크 필수템으로 입소문이 나며 올리브영 1등 구강 스프레이로 자리매김했다.
10가지 자연 유래 허브 추출물이 함유돼 있으며 99.9% 항균력을 확인했다. 15ml 용량으로 휴대가 편리하고 150회 이상 사용 가능해 가성비가 높다.
덴티스테는 앞으로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구강 스프레이와 가글 제품을 선보여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