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뉴스) 공존컴퍼니는 '20년 외길 두부장인'이자 국내 두부 전문가 '두만사' 노정욱 대표가 '대한민국 한식대가'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한식대가' 인증은 '한국음식문화재단'과 '대한민국한식포럼' 두 단체에서 한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선정된다.
'두부를 만드는 사람들'은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지식과 경험으로 두부 제조, 기계 제작까지 완성한 뒤 가맹 사업을 착수한 바 있으며, 곧 50호점을 예상하고 있다.
폐업률 90%의 창업 시장에서 희박한 확률의 성공 창업을 하려면 본사의 선택이 더 더욱 중요하다. 특히 단순 사무실만 있는지, 홍보로만 가맹점 모집을 하는지 등 본사의 경쟁력을 보는 안목도 있어야 한다. '두만사'는 본사 자체 내에서 직접 기계 제작 및 공급의 경쟁력으로 브랜드 차별화와 대표이사 이하 전 직원이 두부 전문가로 구성돼 250개 매장 기계 설치 실적도 보유한 업력있다.
두만사는 코로나19 불황기에 급격한 인건비 상승으로 1인 창업이 가능한 소규모 창업이라는 점과 면역력, 건강식품인 수제 두부 제조 및 판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동행 이벤트로 50호점까지 로열티 면제와 200만원 상당의 국산콩 지원 이벤트를 동시 진행해 성공 창업을 기원하는 행사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만사를 론칭한 공존컴퍼니는 두부제조 기계 한대로 만들어내는 제품도 다양하다. 두만사는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남해 지하 염수, 백년초 선인장 등 천연응고제를 사용해 두부를 만들고 있으며 일반 백두부 이외에 야채 두부, 표고버섯 두부, 흑임자 두부에 콩물까지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창업비 부족 시에는 일부 렌탈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 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