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뉴스) 글로벌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을 기념,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기념해 진행되는 라엘 고객 감사제는 1월 24일까지 자사몰에서 진행되며 해당 기간 2020년 라엘 BEST 5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배송비만 내면 라엘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무료 샘플링도 진행한다.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순면생리대 부문 1위를 기록한 라엘 유기농 순면 생리대는 전 세계에서 1초에 3개씩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라엘 유기농 순면 생리대는 OCS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숨 쉬는 통기성 백시트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습기가 차지 않도록 고안됐다. 또한 염소 표백제와 화학 향료 등 6가지 유해 물질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엘은 2020년 한 해 동안 라엘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객 감사제를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2021년에는 보다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브랜드선호도 평가항목에 대한 15세 이상의 본인인증을 거친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로 정해진다. 2020년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에는 55만6154명의 소비자가 직접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