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뉴스)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에서 코렐의 인기 패턴을 특별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이마트에서는 최근 레트로, 빈티지 트렌드로 1972년 첫 출시 이후 재출시되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코렐 '스프링 블라썸'을 2인 10p 세트와 2인 8p 세트, 공기대접 4p 세트, 떡국기 4p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아기자기한 꽃망울이 돋보이는 코렐 '꽃솜' 패턴 세트와 흰 바탕에 스카이 블루톤의 안개꽃이 잔잔하게 수놓아져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선사하는 코렐 '프로빈셜 블루' 세트도 구입 가능하다.
롯데마트에서는 코렐 '프로빈셜 블루'를 2인 8p 세트와 떡국기 4p 세트로 판매하며, 스누피 캐릭터의 개성이 돋보이는 코렐 '스누피 더 홈'을 2인 8p 세트와 공기대접 4p 세트, 떡국기 3p 등 3가지 세트로 판매해 가족 구성원이나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홈플러스에서 코렐 '목련' 패턴은 4인 디너세트 14p, 2인 공기대접 4p 세트, 4인 떡국기 4p 세트 등 3종으로 판매한다. '목련'은 핑크빛의 우아한 목련이 새겨진 패턴으로, 테이블 위에 화사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감각적인 선 드로잉과 수채화 기법의 꽃 디자인이 눈에 띄는 코렐 '페어리 플로라'도 4인 떡국기 4p 세트와 2인 디너세트 8p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실버 컬러의 새가 새겨져 모던한 느낌을 주는 코렐 '모닝 브리즈'도 2인 세트 2종으로 구매 가능하다.
코렐 브랜드 김소영 마케팅 이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국내 대형마트에서 다양한 패턴과 구성의 설 선물세트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안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식기, 주방용품이 관심을 받는 만큼 다양하고 센스 있는 코렐 설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