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오늘 11월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electronica 2020에서 가상 부스와 라이브 세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인피니언은 6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라이브로 제공한다. 기조연설부터 전문가와의 대화, 데모 및 360° 제품 뷰에 이르기까지 인피니언의 다양한 콘텐츠들이 독일 뮌헨의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로 방송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질문을 하거나 그룹 토의에 참여할 수 있다.
오토모티브, 산업용, IoT의 세 가지 주제로 준비된 50여개의 데모 스테이션은 비디오, e-러닝, 애플리케이션 노트, 프레젠테이션, 3D 인포그래픽스를 비롯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미팅 룸에서 채팅이나 화상으로 전문가들과 대화할 수 있다.
인피니언은 싸이프러스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컨트롤러, 커넥티비티 솔루션,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 및 고성능 메모리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확보했으며, 이는 인피니언의 전력 반도체,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센서 및 보안 솔루션을 완벽하게 보완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통합된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한다.
인피니언 가상부스 및 라이브세션 참여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