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마스크를 여러 번 사용하게 해주는 ‘마스크 새로이’는 실리카겔을 사용하는 타제품과는 다르게 천연광물로 제작된 특허 제품이다. 안에 들어 있는 ‘새로이 팩’을 통해 마스크 탈취 효과, 항균 작용, 제습 작용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스크 새로이’는 출시한 당월 100만장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이후 아시아 및 유럽 등지로 수출된 제품이다.
‘마스크 새로이’의 개정판이라 볼 수 있는 ‘새로이 마스크 케이스 PRO’는 기존과 다르게 파우치 재질을 우레탄 소재로 변경, 파우치에서 나는 냄새를 저감시켰다. 목에 걸 수 있는 고리도 추가해 유치원,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데 더욱 편하게 제작됐다.
안에 포함된 ‘새로이 팩’은 기존과 동일한 소재로 폐렴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과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장균에 대한 99.9% 항균작용 및 유기화합물을 99% 탈취 효과 인증을 받은 천연광물 탈취제이다.
‘새로이 마스크 케이스 PRO’는 중·대형 마스크의 경우에는 마스크를 가로로 접은 후 마스크 사이에 새로이 팩을 넣어 사용하면 된다. 초소형 마스크의 경우, 마스크 모양 그대로 가로로 넣어 새로이 팩과 같이 케이스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10~15일 동안 가장 최적의 사용 효과를 볼 수 있다.
‘새로이 마스크 케이스 PRO’는 2020년 7월 출시되어 각 교육기관 및 학교와 어린이집에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