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화만사성’으로 하나된 안드레지파, 신앙과 성장의 결의 다져

2024년 마무리와 2025년 새출발을 위한 뜻깊은 시간
이정우 지파장, 성장과 합력의 중요성 강조
교회의 화목과 개인 성장을 중심으로 한 비전 제시

2025.01.06 14: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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