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신조어 ‘언택트’, 대통령 이름보다 뉴스에 더 많이 등장

언택트 마케팅으로 최근 3달 동안 16만개 뉴스에 ‘언택트’ 범람
가장 빠른 속도로 미디어에 파고든 콩글리시… 뉴스 가독성 저하, 외국인 몰라 논란
뉴스와이어, 언론인 홍보전문가 대상으로 용어 사용 설문조사 나서

2020.12.23 09:53:21
스팸방지
0 / 300

글로벌미디어연합/글로벌미디어연구소ㅣ정기간행등록번호 : 부산, 아00611 | 최초 등록일자 : 2019년 9월 5일 | 제호 :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 발행인/편집인 : 정대영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67번길 12, 401호(좌동) | 발행일자 : 2019년 9월 10일 | 전화번호 : 1522-8656 에브리타임즈는 인터넷신문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에브리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2019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