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vs오채이, 때리고 부수고.. 자매 싸움 폭발

차예련 김흥수 오채이, 살벌 삼각관계 ‘쉴 틈 없이 휘몰아쳤다’
오채이, 연적 차예련에 “죽인다” 협박까지 ‘질투심 폭발’

2019.12.04 10: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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