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엄마’ 고두심과 이정은의 내리사랑

평생을 퍼주면서도 그렇게 기꺼이,
‘엄마’ 고두심과 이정은의 내리사랑
전국의 딸들과 아들들을 울린 엄마의 지고지순한 자식 사랑

2019.11.11 1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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