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코-녹두전" 시청률 상승 7.3%, 최고 9.5%까지 치솟아 월화극 1위

복수 위해 장동윤 떠난 김소현, 일촉즉발 위기 속 재회
“다신 안 보내, 아무데도” 장동윤 박력 고백! ‘애틋하고 심쿵해~!’
장동윤X김소현, 정준호 정체 모르고 인연 맺었다!
‘왕의 아들’ 실마리 찾는 정준호, 장동윤 정체 들킬까?
장동윤X김소현X정준호, 삼자대면 엔딩 ‘긴장감 증폭’

2019.10.29 1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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