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응원이 필요한 당신에게, 강하늘이 전하는 진심어린 응원 어록

“동백 씨의 34년은 충분히 훌륭합니다.”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히 차고 넘치는 사람이에요.”
“뭐든 원하는 대로 해요. 그게 제가 좋아하고 아끼고 존경하는 동백 씨니까요.”

2019.10.23 1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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