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DJ 윤정수, 박명수와 긴급토론 “개디(개그맨DJ) 원조는 나다!”

DJ 윤정수 “과거 생활고에 시달리던 시절, 지역 나이트 DJ로 활약해...박명수는 나의 후발주자였다”
박명수, “붐과 김현철이 내 디제잉 멘트를 따라한 것”
DJ 윤정수, 박명수 “디제잉 1인자는 홍록기.. 홍록기 페이 반값에 다녔다”

2019.10.15 10:51:21
스팸방지
0 / 300

글로벌미디어연구소ㅣ정기간행등록번호 : 부산, 아00611 | 최초 등록일자 : 2019년 9월 5일 | 제호 : 에브리타임즈 | 발행인/편집인 : 정대영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67번길 12, 401호(좌동) | 발행일자 : 2019년 9월 10일 | 전화번호 : 1522-8656 에브리타임즈는 인터넷신문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에브리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2019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