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수목극 1위 달성,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 사로잡은 이유 셋

1. 수목 밤을 들썩이는 공효진X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
2. 현실 반영 100%! 생활감 넘치는 캐릭터
3. 로맨틱한데 스릴까지? 화제의 옹산

2019.09.25 11:00:36
스팸방지
0 / 300

글로벌미디어연구소ㅣ정기간행등록번호 : 부산, 아00611 | 최초 등록일자 : 2019년 9월 5일 | 제호 : 에브리타임즈 | 발행인/편집인 : 정대영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67번길 12, 401호(좌동) | 발행일자 : 2019년 9월 10일 | 전화번호 : 1522-8656 에브리타임즈는 인터넷신문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에브리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2019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