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티피링크는 1080P 360도 회전 무선 카메라 홈 CCTV Tapo C200를 발표했다.

23년 이상 네트워킹 솔루션에 전념하는 TP-Link는 새로운 보급형 브랜드인 Tapo로 스마트 홈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Tapo는 스마트 홈에 새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보다 스마트하고, 쉽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제품 중 Tapo C200 팬/틸트 홈 보안 Wi-Fi 카메라는 집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 작지만 강력한 장치를 사용하면 가정의 중요한 것들을 볼 수 있다.

● 훌륭한 시야
1080p 해상도, 360° 수평 및 114° 수직 범위 및 최대 30피트의 야간 투시경을 갖춘 Tapo C200은 고품질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명확하고 뚜렷하게 볼 수 있다.

● 움직임 감지 및 인스턴트 경고
사람들이 물건을 훔치거나 훔치는 것에 대해 걱정된다면, 가족과 재산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집과 창고 또는 지하실 입구쪽으로 카메라를 설치하면 된다. 카메라의 감시 범위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Tapo C200은 도착 패키지 또는 의심스러운 침입에 대해 알려주며, 필요한 경우 원치 않는 방문자를 쫓아내기 위해 원격으로 조명이나 소리를 켤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아기나 애완동물 등 가족을 확인해야 할 때가 있다. 다른 방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면서 아기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애완동물도 빼놓을 수 없는데, Tapo C200을 통해 애완동물이 곤경에 빠지거나 베이비시터가 아이를 잘 돌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애완동물이 가구에 올라갔다면 양방향 오디오를 사용하여 내려오게 할 수도 있다.

● 사생활 보호
카메라에 들어가기를 윈하지 않는 순간이 있을 때는 프라이버시 모드를 켜서 카메라 렌즈를 물리적으로 닫아 프라이버시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로컬 microSD 카드는 해킹을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