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가 3주 연속 주간 예능 2049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가구 시청률 14.5%, 18.3%, 15.8%,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5.9%로 가구 시청률은 물론, 2049 시청률에서 독보적인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멜로 눈빛’ 장인으로 불리우는 배우 이상엽이 출연해 母벤져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촉촉한 눈빛 때문에 연애를 잘 할 것 같은 이상엽은 “저는 연애를 하면 90%를 제가 다 차였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경주마처럼 저돌적으로 대시하는 스타일”이어서 “너무 빠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결국 상대도 본인도 빨리 지쳐버린다는 것. 이어 현재 드라마 ‘굿캐스팅’에서는 최강희와 영화 ‘내가 죽던 날’에서는 김혜수와 촬영을 하고 있는 이상엽은 연기를 잘하는 선배들이랑 “현장에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편안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절친들과 피지로 여행을 떠난 박수홍은 이번엔 일행들을 머드 온천으로 안내했다. 레게스타일 머리에 온통 진흙 범벅이 된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달 29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 된 SBS ‘집사부일체’서는 양세형과 이승기의 치열한 대결이 공개됐다. 친구 사부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촬영 현장에서는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는 각자 초대한 장나라, 유병재, 신승환, 프니엘과 함께 눈싸움 대결을 펼쳤다. 그러던 중 이승기와 양세형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시작됐다. 과거 몇 차례 대결을 펼친 전적이 있는 두 사람은 지난 대결을 떠올리며 승부욕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과 이승기는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겠다”라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이어 두 사람은 “대결의 승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차지할 수 있다”라는 말에 마치 진짜인 양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양세형과 이승기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대결을 펼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승부욕과 집념에 놀란 멤버들은 “진짜 독하다”, “세기의 대결이다”라며 감탄했다. 결국 두 사람은 눈물까지 흘리며 살벌한(?)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결은 ‘집사부일체’ 멤버와 친구의 승부로 이어졌다.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한 멤버가 자신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친구를 소환
(뉴코리아타임즈) ‘동백꽃 필 무렵’엔 웃음과 감동을 책임지며, 등장과 함께 시선을 훔치는 진짜 씬스틸러가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는 살 떨리게 치열한 로맨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살 떨리게 재밌는 웃음과, 울컥하는 감동 또한 존재한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옹산사람들이 극을 빈틈없이 촘촘히 채우고 있기 때문. 김선영, 김미화, 이선희, 전배수, 김동현, 이중열, 진용욱, 그리고 아역배우 김강훈까지 씬스틸러 군단을 짚어봤다. 1. 게장골목 아지매 3인: 김선영, 김미화, 이선희 옹산에는 게장골목을 휘어잡는 아지매 3인방, ‘3대째 며느리게장집’ 박찬숙(김선영), ‘떡집’ 김재영(김미화) 그리고 ‘백반집’ 정귀련(이선희)이 있다.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자랑하더니, 결국 시청자들의 이목까지 휘어잡아 버렸다. 남편이 없다는 동백(공효진)에게 “갈라섰어?”라며 필터링없는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이천 원짜리 인절미를 삼천 원이라 뻥튀기하는 등, 시도 때도 없이 동백을 구박하지만 도무지 미워할 수가 없다. “동백이는 내가 꼬시고 있는 거”란 용식의 선언을 대장이자 그의 모친인 덕순(고두심)이 들을까 무서워 전전긍긍하는
(뉴코리아타임즈) 조희봉, 정소영, 류담이 ‘꽃길만 걸어요’에 합류한다. ‘여름아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제작진은 지난 달 30일 조희봉, 정소영, 류담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앞서 주연 4인방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에 이어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등의 베테랑 라인업이 완성된 가운데 명품 신스틸러 조희봉, 정소영, 류담의 합류는 더욱 신선하고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조희봉은 왕꼰닙(양희경 분)의 첫 번째 의붓아들 남일남으로 분한다. 일남은 50이 다 된 나이에도 꼰닙 집에 얹혀 사는 백수건달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허세 가득한 사고뭉치 캐릭터다. 5년 전 꼰닙에게 사업자금을 뜯어내 베트남에 갔다가 1년만에 탕진하고 돌아온 탕자로 꼰닙뿐 아니라 여원의 인생에도 골때리는 태클을 걸 것으로 예고돼 벌써부터 짠내 폭발하는 이야기를 예감케 한다. 또 다른 의붓딸 남지영 역에는 원조 첫사랑 아이콘 정소영이 맡는다. 애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워킹맘이자 실직한 남편을 대신해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지영은 괄괄한 성격으로 평소에는 꼰닙과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9일(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3개월간의 혹독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멤버들의 팬미팅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팬미팅 후 첫 촬영에서 아직 팬 미팅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오프닝부터 조회수 4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가 된 ‘단체군무’를 춰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무대 위에서 전하지 못했던 팬미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단체 군무 후 눈물을 흘린 송지효가 당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 당시 무대에서 울고 있는 송지효에게 이광수가 귓속말로 어떤 말을 건넸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송지효는 이광수의 귓속말에 울음을 뚝 그친 바 있다. 또한 팬미팅 후 회식자리에서 있었던 유쾌한 이야기들도 전격 공개됐다. 한편, 최근 진행된 녹화는 3개월간의 팬미팅을 무사히 마친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휴캉스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오직 멤버들을 위한 맞춤형 휴가 코스를 선보였는데, 휴가 코스 중에는 ‘스타와의 데이트’, ‘충만한 식사’, ‘보드 게임’ 등 힐링 느낌이 물씬 풍기는 코스들이 대거 등장했다. 하지만 이 휴가 코스에는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반전이 숨겨져 있었는데, 반전 휴가 코스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뉴코리아타임즈)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새롭게 합류하는 강남♥이상화 커플이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 30일(월)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 커플’ 강남♥이상화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두 사람의 예고 영상은 주요 포털과 SNS 상에서 150만 뷰를 훌쩍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상화는 운전석에 앉아 한 손으로 폭풍 핸들링을 하며 카리스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곧이어 등장한 강남은 “(이상화가) 평소에 애교가 엄청 많다”라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이상화의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이를 입증하듯 이상화는 애교 섞인 말투로 연신 “귀여워”라며 강남을 향해 애정을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서로의 목을 끌어안은 채 스쿼트를 하는 등 ‘꽁냥꽁냥’한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상화가 강남의 입술에 뭔가를 발라주는 장면과 함께 ‘예비 신혼의 29금 로맨스’가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빙속 여제’ 이상화와 그녀를 사로잡은 강남의 꿀 떨어지는 신혼 일상은 오늘 밤
(뉴코리아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에 여심 저격수 배우 이상엽이 출연해 반전(?) 연애사를 고백했다. SBS 방영 예정인 드라마 ‘굿 캐스팅’의 남주인공 이상엽이 특유의 촉촉한 눈빛, 일명 ‘멜로 눈빛’ 을 장착하고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빠지는 게 하나도 없다” 며 격한 환영을 보냈다. 그런데, 母벤져스의 맘심을 사로잡은 ‘멜로 장인’ 이상엽이 의외의 연애사를 고백해 母벤저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연애 꽃길’ 만 걸었을 것 같은 그가 연애를 하면 90퍼센트의 확률로 차였다며 폭탄 발언을 한 것! 이에, 母벤져스는 마치 ’내 아들‘의 일인 양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연애 코칭에 나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서 이상엽은 최근 함께 영화 촬영 중인 배우 ‘김혜수’와 관련된 뜻밖의 고충도 털어놓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반면, 이상엽이 ‘김혜수’ 관련 에피소드를 시작하자 MC 신동엽은 추억에 젖어들더니 고등학교 시절 김혜수와 얽힌 남모를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과연 고등학교 시절 동엽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됐다.
(뉴코리아타임즈)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인천’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지난 26일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인천’ 제작진은 이번 콘서트에 첸(EXO)과 NCT드림이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인천’에는 트와이스, 엔플라잉, 더보이즈, AB6IX, 네이처, 청하, 아스트로, CIX, 첸, NCT드림까지 총 10팀의 K-POP 스타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진행은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맡으며, 당일 스페셜 MC가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6일 개최되는 ‘SBS 슈퍼 콘서트’는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K-POP과 IT 기술 5G를 접목해 주목된다. 콘서트가 열리는 인천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5G VR 라이브’ 체험관이 설치된다. 체험관에서는 공연 전 가수들의 카메라 리허설 실황을 5G망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의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VR로 만나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체험관에는 SBS와 KY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개발한 VR 노래방 ‘부르존’과 서울예대 VR 전공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
(뉴코리아타임즈) SBS ‘런닝맨’의 9주년 팬 미팅 ‘런닝구’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특별 편성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런닝구’ 팬 미팅은 ‘런닝맨’ 9주년을 맞이해 제작진과 멤버들이 장장 3개월간의 준비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선보인 최초의 팬 미팅으로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멤버들의 개별 무대는 물론 단체 군무와 ‘런닝맨’ 주제곡, 그리고 톱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콜라보 무대까지 공개하며 그야말로 역대급으로 진행됐다. 이에 지난달 26일 진행된 ‘런닝구’ 팬 미팅에는 약 2,400여명의 팬들이 참여해 멤버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송지효X양세찬X넉살&코드 쿤스트는 ‘효찬공원’을 결성해 특급 게스트 윤미래와 함께 ‘봉주르 하이’를 열창했고, ‘핑코빛’ 지석진X이광수X에이핑크는 중독성 강한 댄스곡 ‘Party’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유재석X전소민X소란이 뭉친 ‘전소란과 유재석’은 전소민의 경험담을 담은 ‘이제 나와라 고백’으로 ‘최고 데시벨’ 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국가대표 발라더들과 하하가 뭉친 ‘F-킬러’는 ‘raise your voice’로 명불허전 발라드 무대를 꾸몄다. 방송 직후, 이들의 무대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뉴코리아타임즈) “태어나서 처음으로 칭찬을 받았다.”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에게 강하늘의 우레와 같은 응원의 의미는 무엇일까. 지난 26일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은 ‘처음’이란 표현을 많이 했다. 누구한테 대짜 소리도 처음 들었고,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자랑이 됐으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칭찬까지 받았다. 모두 황용식(강하늘)이 선사한 ‘처음’의 응원이었다. 고아 동백에겐 그 흔한 이모도 할머니도 없고, 가족을 만드는 유일한 소원이 무색하게 남편도 없었다. 그래서 스스로 박복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박복함을 만든 건 사실 세상의 편견일지도 모른다. 동백은 어릴 때부터 “묘하게 그늘졌다”, “애가 운도 없다”, “재수가 없다”, “팔자 한 번 더럽다”라는 비수가 되는 말만을 듣고 살아왔던 것. 실상을 들여다보면 동백은 대견했다. “삼신 할머니가 세계 최고 김연아를 준대도, 떼돈 버는 GD를 준다고 했어도” 바꾸지 않을 아들 필구(김강훈)를 혼자서 똑소리 나게 잘 키워냈고, 자영업 사장님도 됐다. 남 탓 안 하고 치사하게 안 살고, 그 와중에 남보다도 더 착하고 착실하게 살려고 노력했다. 용식
(뉴코리아타임즈)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이 ‘꽃길만 걸어요’에 합류, 탄탄한 명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름아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 분)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극중 양희경은 육아, 살림, 재테크까지 완벽한 A급 며느리 강여원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시어머니 왕꼰닙 역을 연기한다. 왕꼰닙은 입맛 까다로운 택시기사들이 행여 줄이라도 설까 소문도 안 낸다는 숨은 골목 맛집 사장이다. 겉으로는 투박하고 거친 것 같아도 알고 보면 속정 깊은 어머니로, 다양한 작품 속에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왔던 양희경이 이번에는 또 어떤 연기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맨주먹으로 굴지의 음료 회사를 일궈낸 뚝심 있고 추진력이 강한 사업가 황병래 역은 미중년의 대표주자 선우재덕이 맡았다. 보육원 출신인 황병래는 자신과 같은 처지인 아이들을 후원하던 중 유들유들하고 천연덕스러운 매력을 지닌 봉천동과 남다른 싹수를 보이는 김지훈(심지호
(뉴코리아타임즈)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인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기장월드컵 빌리지 및 KNN 센텀광장에서 개최된다. 2016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가 돌아온 건 3년만이다. 대회 규모가 큰 만큼 국내 양궁선수들에게는 꼭 출전해서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 손꼽힌다. 2019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국양궁대회 2019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기무대를 지난 대회 때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16강전부터 결선이 치러지는 KNN센텀광장에는 2020년에 있을 ‘2020 도쿄 올림픽’의 양궁 경기장과 유사한 조건의 특설 경기장을 구현했다. 도쿄 올림픽 양궁 경기장이 바닷가 인근에 위치한 것과 50cm의 사대 높이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올림픽을 보다 더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게 했다. 관람객과 선수가 함께 즐기는 양궁 축제를 의미하는 ‘The Greatest Shooting Show’라는 대회 콘셉트에 걸맞게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양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역대 메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