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우주대스타 김희철 역대급 굴욕 사건에 희철母 아들 너무 못생겼다! 폭발!

  • 등록 2020.02.10 11:10:04
크게보기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9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역대급 굴욕을 겪는다.
지난 방송에서 학창시절 0수 성적 공개로 화제를 모았던 김희철이 1수를 가진 절친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한자 ‘생’을 두고 때 아닌 무식 배틀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보다 못한 김희철 母는 “무식한 놈! 오늘 너무 못생겼다!"라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뜻밖의 장소를 찾아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흥과 땀을 폭발시키며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김희철 혼자 멘붕에 빠져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녹화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심지어 김희철은 그곳에서 탈출을 감행하다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 큰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웬만한 일에 당황하는 법이 없는 '강철 멘탈' 김희철에게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웃음과 분노를 동시에 유발한 김희철의 좌충우돌 하루 일상은 지난 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유빈 wjk918@naver.com
Copyright @2019 NewWorldN(뉴월드엔) Corp. All rights reserved.

글로벌미디어연합/글로벌미디어연구소ㅣ정기간행등록번호 : 부산, 아00611 | 최초 등록일자 : 2019년 9월 5일 | 제호 :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 발행인/편집인 : 정대영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67번길 12, 401호(좌동) | 발행일자 : 2019년 9월 10일 | 전화번호 : 1522-8656 에브리타임즈는 인터넷신문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에브리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2019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