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대한민국 최초 온돌 노래연습장인 별밤지기의 이성 주식회사 한음 대표는 지난 1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프랜차이즈산업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프랜차이즈산업진흥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제2회 프랜차이즈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래연습장 프랜차이즈 ‘별밤지기’의 이성 대표가 프랜차이즈산업진흥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이 대표는 한음사가 자체 보유한 특허를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의 4D 음향 및 온돌 노래연습장 ‘별밤지기노래연습장’과 프리미엄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독고’를 운영하며 기존의 단순 서비스 공급 형태의 프랜차이즈가 아닌 독보적인 기술 기반형 프랜차이즈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판로 개척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음사는 자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에게 대가 없이 제공해 창업 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프랜차이즈 관련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및 다양한 지원 등 프랜차이즈 산업 및 사회 참여형 기업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대표는 “산자부 장관상의 수상은 27년 프랜차이즈 외길을 걸어오며 창업자들의 성공을 위해 많은 기술 개발을 해온 결과이다. 한음사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온돌 노래연습장을 최초로 개발하여 건전한 서민 놀이 문화를 이끌어 왔다.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독고가 다시 한 번 교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