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홍콩 미녀 위엔페이가 2nd Single ‘Falling in love with you’로 한국 팬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를 건넨다.

위엔페이는 10월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2nd 싱글 ‘Falling in love with you’를 발표한다.

신곡 ‘Falling in love with you’는 슬픈 발라드로써 감미로운 선율에 어우러지는 위엔페이의 호소력 짙은 보컬, 가슴이 먹먹해지는 애틋한 가사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엔페이는 홍콩 출신의 미녀 사업가로 약 10년 동안 홍콩의 뷰티 업계에서 실력과 명망을 쌓았으며, 최근 프랑스 유명 브랜드 ‘이브카스탈디’ 모델로 발탁되기도 하였다.

그녀는 이번 ‘Falling in love with you’를 통해 1st 싱글앨범 ‘오직그대’ 이후 한국 팬들에게 선물을 선사 한다.

영국 런던 유학 시절 한국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그는 곧바로 한국의 패션과 음악을 사랑하게 됐고, 첫 한국 여행 이후 그 누구보다 열렬한 ‘K-LOVER’가 됐다. 그는 이제 YS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메이드 인 코리아’를 꿈꾸고 있다.

위엔페이는 “곡에 담긴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중히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음악 팬들과 많이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2개의 곡의 수록되어있으며, 수록곡의 이름은 ‘All My Engines Scream’이다. 위엔 페이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랑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자신을 진정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 노래로, 비행기 엔진이 이륙하며 소리를 내는 사운드를 멜로디로 표현하였다. 힘찬 금관악기 소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오기보다는 내면에서 오는 힘을 닮아 화자의 확신을 더해준다.

또한 본 앨범에는 유명 작곡가인 Braddon Williams / Grey Agar ,miXmaster2 , 프랑스 유명 아트 그룹 room265paris 등 호화 제작진이 참여를 하였다. 또한 위엔페이는 본 앨범 준비를위해서 많은 연습과 녹음을 진행하였다.

한편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고 거리낌 없이 말하는 위엔페이가 전하는 두번째 고백 ‘Falling in love with you’는 10월 1일 정오부터 감상 가능하다.